휴식이 있는 곳

한국불교 중흥도량 자비선사

방향성을 찾게 됨

작성일 2020-04-18 오전 10:09:28 | 작성자 자비선사 | 조회수 207

차명상 동계연수를 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려 자비선원에 입소하여 어느덧 마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도반들과 마주앉아 명상강의를 듣고 행다선, 알아차림을 통한 다양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다보니 내가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는지, 명상할 때 어떻게 바른 길로 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찾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는 다양한 경험으로 깊이가 있어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으나 차분하고 세세하게 자상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겨울이고 더욱이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이 추울 줄 알았는데 방도 따뜻하고 더운 물도 잘 나오고 식사시간은 기다려질 만큼 만족스러워 연수기간 내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강의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 긴장감이 떨어지고 지루한 면이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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