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있는 곳

한국불교 중흥도량 자비선사

고향집 찾아온 듯

작성일 2020-04-16 오전 11:24:09 | 작성자 자비선사 | 조회수 238

지난 동계수련 프로그램인 참 나를 찾아서 떠나는 6박7일의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남편이 너무 좋은 경험을 혼자 하기엔 너무 아쉬워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차명상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성주 자비선사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게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큰 무리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자비선사를 둘러싸고 있는 시골길의 정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고향집을 찾아온 듯 하였으며, 다양한 명상체험을 해보았지만 차명상은 처음이라 생소한 감이 적지 않았는데 훌륭하시고 해박하신 스님의 강의를 필두로 2박3일 알차게 진행되는 다채로운 명상프로그램과 명쾌하고 명료하며 세심한 선생님의 배려로 생소함은 일각에 사라지고 참수행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찰이 많지만 단시간내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성주 자비선사의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에 동참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현대식 숙박시설로 난방이나 물관리, 잠자리 등 아주 쾌적하며 명상프로그램 못지않게 자비선사의 자랑거리는 사찰음식 자격증을 소지하신 공양주보살님의 뛰어난 손맛에서 나온 맛있고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건강웰빙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찰주변에 있는 논두렁 밭두렁 산책하기, 산길따라 걷기명상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수행처임을 강추합니다.

저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하여 자비선사와 인연을 맺고 싶으며, 여러분들도 자비선사에 오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