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있는 곳

한국불교 중흥도량 자비선사

차명상의 기쁨과 행복함

작성일 2020-02-29 오전 10:39:08 | 작성자 자비선사 | 조회수 119

차명상 연수는 지난해 하계연수에 이어서 두번째입니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동안 불편함이 없는 숙소의 뜨끈뜨끈함과 깔끔한 이부자리와 맛있는 공양 모든 것들이 좋았습니다.
연수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연수를 받으시는 도반님들 소중하고 귀한 만남들입니다.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비선명상원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오로지 나 자신과 차명상속에서 하나됨을 알아차림하면서 세상의 모든 본뇌를 내려놓고 사라짐도 알아차림하면서 약간은 지루하고 앉아만 있어서 함듦도 있었지만 새로운 앎과 알아차림의 체험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함을 누리는 연수기간이었습니다.

오감알아차리기와 연꽃찻잔뜻새기기명상, 함께나눠마시는행다선 실습을 마치면서 평상시 쉽게 편하게 마셔왔던 커피보다 차마심을 일상의 생활에 적용할 것을 생각해봅니다.

감로차마시기명상과 오색차명상 체험도 아주 좋았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더욱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꾸준한 공부와 수행을 병행하면서 다음 춘계연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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